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먹어서 응원하자! (문단 편집) === 해외 사례 === 더구나 2011년 간 나오토 정권은 자국을 방문한 정상에게도 후쿠시마 농산물 시식 코스를 꼭 들르게 했으며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도 데리고 가서 오이와 토마토를 먹였다. 냉전 당시 상황으로 비유를 하자면 소련 서기장이 미국 대통령과 영국 총리를 초대해 체르노빌 농축산물을 제공한 것이다. 그렇지만 쌍팔년도 소련은 그런 정신 나간 짓은 하지 않았다. 이외에도 [[https://youtu.be/D5JHdlWCaUQ|한국]], [[https://youtu.be/u0AzZn_VbLo|미국]], [[http://www.tif.ne.jp/lang/kr/newsrelease/topic_news.html?id=221|프랑스]] 등 여러 지역의 고등학교~대학교 학생들과 자국 내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하여 지역 특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다시 한 번 설명하자면, 제공할 농수산물 중 일부를 학생들 눈앞에서 검사기기에 넣고 검사하여 '''여러분이 먹을 식품이 이렇게 안전합니다''' 하고 확인시켜준 뒤 농수산물 시식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설명을 듣고 시식하면서 대체적으로 맛있다, 위험이 과장된 듯하다 하며 잘 먹어주는 모습까지 동영상에 나온다.[* 다만 이러한 발언은 모두 일본 정부의 지원으로 공짜 여행을 하는 와중에 한 발언들이므로 반쯤 걸러들을 필요는 있다. 막말로 여행 시켜주니 참고 먹어준 다음 립서비스 하는 건지 누가 알겠는가?] 이러한 캠페인은 2012년에 집중적으로 진행되었으나 그 이후에도 꾸준히 진행하는 듯하다. 한국만 해도 2012년에 한국인 대학생 및 일본 체제 한국인 유학생을 초청하여 1번, 2013년에 한번 더 했다. [[2013년]]에는 [[네덜란드]]의 '''국왕''' [[빌럼알렉산더르]]에게 후쿠시마산 토마토를 먹이기도 하였다. [[https://youtu.be/cOC3C_MshxI|#]] [[파일:external/jto.s3.amazonaws.com/n-princefukushima-a-20150301.jpg|width=850]] 2015년에는 [[영국]]의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스]] 왕세손을 초청해서 후쿠시마 식자재를 사용한 만찬을 열었다. 당연히 영국 일각에서 문제를 제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